정교회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인 중 한 명인 성 니콜라스는 주교 예복을 입고 흉상 형태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콘의 테두리 주변에는 10개의 작은 원반이 있는데, 맨 위에는 베드로와 바울 사도 사이에 그리스도의 초상화가 있고 아래에는 다른 성인들이 엄격한 위계질서에 따라 그려져 있어 숭배의 영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성인들의 머리와 원반 주위의 후광은 마치 회전하는 듯한 인상을 주며, 신성한 빛의 개념을 강조하는 특별한 기법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얼굴은 모두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사제다운 예의가 어우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