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메레상크 3세 여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부적들을 모아놓은 사진입니다. 이 부적들은 저승에서 그녀의 영혼에게 건강이나 행운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바친 제물이었습니다. 이 부적들은 파이언스, 뼈, 나무, 상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이러한 부적에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행운의 부적이나 유사한 아이템과 비슷한 특정한 상징성이나 마법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또한 보호용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장신구로 착용하거나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사진 가운데에 있는 호루스의 눈과 같이 동물이나 다른 상징의 형태를 한 부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호루스의 눈은 치유를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아낙은 영생의 상징이었습니다. 제드 기둥은 안정과 힘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메레상크를 묻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이 사후 세계에서 좋은 미래를 보낼 수 있도록 이 물건들을 선물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